'태국재벌♥' 신주아, 한국 와서도 끊임없이 셀카 삼매경··'장꾸美 폭발' [★SHOT!]
OSEN 정다은 기자
발행 2021.11.15 19: 24

배우 신주아가 한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주아는 어플을 이용해 반짝거리는 필터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사진] 신주아 인스타그램

흰색 목티에, 독특한 모양의 모자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현재 태국 방콕에서 살고 있다. 그간 코로나19 여파로 한국에 오지 못했는데, 최근 한국으로 입국해 한국에서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주아의 방콕 대저택은 KBS2TV '연중라이브'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신주아의 집은 수영장과 넓은 정원을 갖춰 매매가 49억 원선이라고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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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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