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통번역가 스케일.. 으리으리한 개인 서재에서 재택근무 중?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통역가 겸 방송인 이윤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을이 선물 가지고 놀러왔는데, 일하느라 얘기도 잘 못했어"라며 선물을 가져온 지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무엇보다 이윤진은 자신만의 서재에서 무언가 열중하는 모습. 통번역가 출신답게 개인적인 재택근무롤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뇌섹미가 넘치는 모습이다. 

팬들도 "오 전문가 포스" ," 재택근무 너무 부럽다", "일할 맛 날 것 같은 공주집ㅋㅋ"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이윤진은 학창시절 국제학교에서 재학하며 고려대에 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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