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사는 프라이빗한 공간을 공개했다.
15일, 장나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삼냥쓰"란 귀여운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장나라의 반려묘 세 마리가 거실을 지키고 있는 모습. 그가 언급한 '삼냥쓰'는 세 마리의 고양이를 언급한것으로 보인다.
특히 장나라가 프리빗한 개이적인 공간인, 깔끔하고 우아한 거실을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6월 종영한 KBS2 ‘대박부동산’에서 공인중개사이자 퇴마사인 홍지아 역을 맡아 정용화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SNS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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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나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