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20살 子 둔 50살 애둘맘..7년 연속 항공사 모델 기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16 09: 04

배우 박주미가 단아하고 우아한 자태를 공개했다.
박주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미팅을 준비 중인 듯한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하늘색 셔츠와 체크 패턴의 치마를 입은 박주미는 핑크색 가방을 들고 있다.

박주미 인스타그램

박주미는 진한 메이크업이 아님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우아한 매력과 기품이 흐르는 분위기가 스무살이 넘은 아이를 둔 엄마가 맞는지 헷갈릴 정도다.
한편, 박주미는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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