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kg 맞아?"…장도연, 동기 개그맨도 걱정하는 깡 마른 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16 09: 35

개그우먼 장도연이 너무 마른 몸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북목인가”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한 장도연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다 가리는 모자와 마스크로 정체를 숨긴 장도연이지만 특유의 큰 키와 비율은 가리지 못했다.

장도연 인스타그램

장도연은 보라색 후드티와 레깅스로 편안한 차림을 보였다. 이를 통해 깡 마른 몸이 드러났다.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56kg라고 밝힌 바 있는 장도연은 그 몸무게가 맞는가 싶은 마른 몸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이에 박성광은 “살 쪄야겠다”고 걱정했다.
한편, 장도연은 SBS플러스 ‘세상의 모든 사건 지구 in’,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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