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유하나 아들, 배우해도 되겠어..母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은 '훈훈美'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1.16 09: 59

배우 유하나의 아들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16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모델님 사용영상"이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유하나의 아들과 그의 옆에서 제품을 시연 하는 유하나가 담겼다. 그는 "머리가 좀 긴 편인 남자모델을 섭외해봤다"고 밝혔다. 자신이 홍보하는 제품 설명을 돕기 위해 아들을 섭외한 것.

특히 영상 속 유하나의 아들은 아직 9살임에도 아역배우 같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얌전히 엄마의 일을 도와주는 기특한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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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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