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펭귄 옷 입고 인상 쓴 딸도 사랑스러워 “귀요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16 13: 05

배우 한지혜가 딸 사랑을 드러냈다.
한지혜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편스토랑에서 선물해준 펭귄 옷 입고 찰칵”, “귀요미 윤슬이”, “인상 쓴 펭귄 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의 딸은 선물 받은 귀여운 펭귄 옷을 입고 있다. 통통한 볼과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끌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예뻐지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같이 딸의 귀여운 비주얼에 한지혜는 사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내며 도치맘 면모를 뽐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10년 만인 2020년 임신 소식을 알려 크게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6월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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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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