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강타에 애교 부리면 이런 모습? 입술 쭉 내밀고 “추워졌군”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흠 추워졌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두툼한 패딩을 꺼내 입은 모습이다. 

정유미는 긴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쓸어넘겨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입술을 쭉 내민 채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부터 강타와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정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