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볼 꼬집어보고파..2022년에도 매력 폭발 히어로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11.16 13: 27

매력 화수분 임영웅의 2022년이 예고됐다.
16일 오후 임영웅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티스트 임영웅 2022 Season’s Greetings Concept Trailer #1 다채로운 매력의 임영웅을 만나보세요!”라는 메시지가 올라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임영웅은 개구쟁이 같은 치명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얼굴에 물감을 찍어 바른 듯한 이미지가 인상적. 2022년 팬들을 위한 시즌 그리팅 이미지인데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 됐다.

한편 임영웅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살 대학생 부캐 임영광으로 변신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로 큰 사랑을 얻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