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子 담호 교육 남달랐나.. 벌써 영어를 “스스로 말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16 16: 13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큐티 보이♥라고 스스로 말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담호 군은 어느덧 훌쩍 큰 모습이며 토끼 인형을 품에 꼭 안고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담호는 큐티 보이 맞아”, “정말 사랑스럽다”, “담호 많이 컸다”, “엄마 정성 속에 쑥쑥 크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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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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