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생일을 앞두고 스태프들로부터 릴레이 축하를 받았다.
한소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이모티콘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생일을 축하하는 고깔모자부터 꽃다발, 케이크 등이 한 바구니를 넘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한소희는 미역국도 먹고,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생일 밥상도 받으며 축하를 만끽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마이네임’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