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가 소녀 같은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UHJUNGHE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창가에 서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서정희는 60세의 나이에도 주름이나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귀고리, 목걸이, 팔찌 등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딸 서동주 역시 방송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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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