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편두통 심해도 못 참는 셀카 본능.. 눈 감고 누워서 ‘찰칵’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16 17: 29

이상아가 편두통에도 셀카를 촬영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상아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 진짜 편두통 넘 심하네.. 한숨 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누운 모습이다. 편두통이 심한지 이상아는 이마에 손을 올리고 있으며, 눈을 감고 잠을 청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이 편두통에 시달리는 상황에서도 이상아는 셀카 본능을 참지 못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힌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두피 문신과 증모 시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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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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