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 이유비, 제주도에서 입 터졌다..햄버거→빵 폭풍흡입 '찐 행복'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16 17: 32

배우 이유비가 제주도에서 터진 식욕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유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가 전한 근황에는 제주도로 떠난 모습이 담겼다.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던 이유비는 이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고, 폭풍 먹방을 시작했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첫 메뉴는 햄버거였다. 이유비 입으로는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큰 햄버거를 보며 입맛을 다셨고, 뒤로는 감자튀김과 오렌지 주스가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이유비는 지인들과 바깥에서 빵을 먹으며 2차전에 돌입했다. 제주도에서 식욕이 터진 듯한 모습이다.
한편, 이유비는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