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한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신주아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칼국수 오랜만에. 칼국수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근 태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사실을 알린 신주아는 오랜만에 한국에서 즐기는 칼국수에 행복한 모습이다.
태국에서 하루에 한 끼는 샐러드를 먹으며 식단 관리를 하던 신주아는 반가운 한국 음식에 입이 제대로 터진 듯 폭풍 먹성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현재 태국 방콕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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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