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있다" '호크아이' 런던 프리미어 호평..디즈니+ 11월 공개[공식]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11.17 09: 09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호크아이'가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 속 해외에서 첫 공개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호크아이’의 첫 솔로 시리즈로 전 세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호크아이'가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가운데 첫 해외 반응이 공개됐다. 
런던에서 열린 첫 프리미어 이후 “호크아이는 완벽하다. MCU 최고의 액션과 스토리를 느낄 수 있다”(마마스), “정말 정말 멋지다. MCU팬들은 열광할 것”, “디즈니+ 마블 시리즈 중 가장 편안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 “어벤져스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마블이 시도하지 않았던 오프닝 시퀀스!”, “지금까지 마블 스튜디오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등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찬사가 이어졌다. 

또한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캐릭터 호크아이와 케이트 비숍의 유쾌한 케미에 대해 “헤일리 스테인펠드와 제레미 레너는 환상적이다”, “헤일리 스테인펠드와 제레미 레너의 케미가 사랑스럽다”, “호크아이와 케이트 비숍의 놀라운 케미”, “완벽한 슈퍼히어로 제레미 레너. MCU에서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된 헤일리 스테인펠드”등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케이트 비숍은 멋진 캐릭터이고 헤일리는 훌륭하다”, “케이트 비숍의 강렬한 데뷔”등 MCU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 헤일리 스테인펠드에게 찬사를 보내 그가 '호크아이'를 통해 보여줄 활약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재미있고 매력적인 크리스마스의 미스터리를 선보인다”,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작품”, “장난스러우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작품”등 마블에서 이제껏 본 적 없는 크리스마스 무드로 가득한 분위기에 대해서도 호평해 국내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호크아이'는 지난 10년간 어벤져스의 멤버로 MCU를 이끈 호크아이가 히어로 인생 최대의 난제 케이트 비숍과 함께 크리스마스 최고의 미션을 마주하는 그의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담긴 첫 솔로 시리즈이다. 
대한민국을 강타한 ‘어벤져스’의 원년 멤버 호크아이의 과거, 현재, 미래에 걸친 잊지 못할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첫 솔로 시리즈다. 호크아이로 지난 10년 동안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활약한 제레미 레너가 한층 더 깊어진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마블의 새로운 캐릭터 케이트 비숍 역에 '범블비',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지랄발광 17세'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선사한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분해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외신 휘프 미디어에 따르면 '호크아이'는 공개 전부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중에서도 단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꼽혔고, 2021년 방영될 다양한 OTT 기반 작품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 1위로 꼽힌 바 향후 공개될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호크아이'는 디즈니+를 통해 총 6개의 에피소드를 11월 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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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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