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3개월간 먹고 싶은 거 다 먹어도 초콜릿 복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1.17 17: 06

베우 김지우가 운동을 하지 않고도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김지우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지난 3개월간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며 운동을 멀리한 자… 이제 다시 시작하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이용해 바디 체크를 하고 있는 김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우는 브라탑을 입고 복근을 노출시켰다. 운동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며 여전히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는 김지우였다. 휴식 중에도 없어지지 않는 선명한 복근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지우는 레이먼킴 셰프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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