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 조카 바보의 행복한 일상..귀여운 투샷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11.17 16: 50

배우 위하준이 조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위하준은 17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하루 쉬는 날 아현공주님과 데이트. 토닥토닥과 뽀뽀공격.  날 조카바보로 만들어버리는 아현꾸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위하준은 검은색 모자와 검은색 상의와 회색 바지를 입고 훈훈한 패션을 자랑했다. 위하준은 조카와 머리를 맞대고 절친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위하준 SNS

위하준은 최근 방영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 출연하며 글로벌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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