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애엄마 중에 제일 자유로워..♥차세찌에게 딸 맡기고 육아해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1.17 19: 21

배우 한채아가 육아를 해방한 자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한채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 육아에 해방된 모습에서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팬들은 "우왕 친구들과 여행 부럽다" , "스트레스 팍팍 풀고와요 언니", "나도 부산 ㅠㅠㅠ"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한채아는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연모’에 특별 출연,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