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박소현, 21살부터 30년째 46kg..호피무늬도 너끈히 소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17 19: 32

방송인 박소현이 30년째 46kg을 유지한 몸매를 보였다.
17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사장님 포스 뿜뿜. 멋지다 멋지다 우리 디제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박소현이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능을 앞둔 이날 방송에서 박소현은 남다른 포스를 내뿜으며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 있다.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

박소현은 몸매가 드러나는 호피무늬 밀착 원피스를 입었다. 그 위에 가죽 재킷을 걸친 박소현은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30년째 46kg이라고 밝힌 바 있는 만큼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한 몸매와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소현은 현재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을 진행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