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소현이 30년째 46kg을 유지한 몸매를 보였다.
17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사장님 포스 뿜뿜. 멋지다 멋지다 우리 디제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박소현이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능을 앞둔 이날 방송에서 박소현은 남다른 포스를 내뿜으며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 있다.
박소현은 몸매가 드러나는 호피무늬 밀착 원피스를 입었다. 그 위에 가죽 재킷을 걸친 박소현은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30년째 46kg이라고 밝힌 바 있는 만큼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한 몸매와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소현은 현재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을 진행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