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또 한번 48세라곤 믿을 수 없는 뱀파이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나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식사 중인 근황을 전했다.
오나라는 " #드라마#환혼 촬영 #하동 찍고 #서울 가는중 #여산휴게소 는 #칼국수 가 #맛있구나 그나저나 #장르만로맨스 #개봉일#콩닥콩닥 #두근두근"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곧 개봉할 영화를 홍보했다.
무엇보다 오나라는 48세라곤 믿겨지지 않는 20대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드라마 ‘SKY 캐슬’로 2018년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배우 오나라(48)가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를 통해 스크린에 컴백했다.
오나라가 출연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 제공배급 NEW Library Pictures International, 제작 비리프)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 분)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다. 11월 17일 극장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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