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같은 대구 실내체육관에 3,897일 만에 선 김강선[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17 21: 49

17일 오후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 오리온스에서 고양 오리온스로 변경 된 후 3,897일 만에 오리온스 김강선이 어웨이 팀으로 대구실내체육관에 뛰게 되는 가운데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2021.11.1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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