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앓이" 임윤아, 얼굴이 얼마나 작으면? 선글라스가 흘러내리는 듯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1.17 23: 46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윤아가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17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윤아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코로나가 없던시절"이라며 해외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아는 '융프로디테'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 딱 달라붙는 청바지를 소화한 것은 물론, 얼굴이 너무 작은 탓에 선글라스가 커 보일 정도다.  

또한 임윤아는 "수험생분들 힘내서 수능 잘 마무리하고 힐링하자요 #수능화이팅"이란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지금까지도 롱런하고 있다. 특히 팀 활동 외에는 배우로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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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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