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의 귀걸이가 1000원대 장난감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과 감탄을 자아냈다.
한소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을 맞이해 스태프들의 마련해준 생일 파티 인증샷들을 올렸다.
한소희는 고깔모자에 꽃다발까지 들고 생일을 만끽했다. 스태프들도 한소희의 생일을 축하하며 케이크와 선물을 선사했고, 미역국에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생일상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소희의 미모 뿐만 아니라 러블리한 매력이 사진을 가득 채웠다. 또한 한소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이 가운데 한소희가 착용한 귀걸이와 목걸이도 눈에 띈다. 빨간색 보석이 큼지막하게 박혀 있는 액세서리인 만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한소희가 착용한 이 액세서리는 생활용품 전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소희의 생일 사진이 화제가 되고, 그가 착용한 목걸이, 액세서리가 1천원 대에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 네티즌들은 한소희가 착용한 목걸이, 귀걸이의 새 상품 사진을 함께 올리며 설득력을 높였다.
한소희는 장난감마저 고급스러운 주얼리로 보이게 하는 매력으로 다시 한번 감탄을 자아냈다. 한소희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다”, “멋지다”, “한소희니까 저렇게 소화하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에서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