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서울 이촌동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정동원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1년 반이 넘는 시간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앨범이자, 정동원의 첫 정규 앨범이다. 앞서 이번 앨범은 정식 발매 전부터 선주문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뜨거운 팬덤 화력을 입증한 바 있다.
가수 정동원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의 응원 메시지를 보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11.17 /sunday@osen.co.kr
[사진]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