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57kg 아닌 듯..팔뚝에서 보이는 마른 몸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의상 피팅 중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옥주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발레 아니고 피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옥주현이 의상 피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우아한 팔동작과 표정이 마치 발레를 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옥주현은 시스루 처리가 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짙은 쌍꺼풀 라인과 높은 콧대, 군살은 전혀 없는 팔뚝 라인 등이 옥주현의 늘씬한 몸매를 입증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