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이진우, 18살인데 벌써 키 179cm 폭풍 성장..뮤비 촬영장서 장꾸美 발산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11.18 17: 05

그룹 고스트나인(GHOST9) 이진우가 장꾸미를 발산했다. 
이진우는 1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제 키가 179인데 이 친구는 키가 엄청 커요! 3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우는 고스트나인 심볼 풍선 옆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거대한 풍선 옆에서 작아진 이진우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내며 팬들에게 "귀엽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멀리서 찍어도 돋보이는 비주얼과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스트나인은 오는 25일 'NOW : Who we are facing (나우 : 후 위 아 페이싱)'을 발매하며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특별한 만남과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에 대해 노래하며 'NOW'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고스트나인의 새 미니앨범 'NOW : Who we are facing'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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