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피부 얼마나 하얗길래 가을에도 태닝 “안 하면 밀가루”

배우 김지우가 태닝으로 만든 건강한 피부색을 자랑했다.

김지우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겨울에도 구워보아요. 잠깐 안 했다고 다시 밀가루처럼 변하는 나의 피부.. 건강해보이는 피부로 바뀌어라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태닝 숍을 방문한 모습으로 올블랙 의상을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김지우는 태닝을 한 후 건강미 넘치는 피부를 뽐내고 있으며, 슬리퍼 착용에도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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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