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촬영장 꽃밭 만드는 미모..45세의 뱀파이어

배우 김희선이 꽃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촬영장이 꽃밭이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 중인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희선은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미소로 고급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꽃이 가득한 촬영장에서 김희선 역시 꽃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핑크빛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살린 김희선은 세월에도 변함 없는 명불허전의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부른다.

김희선은 MBC 새 드라마 ‘내일’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김희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