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유깻잎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8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깻잎의 셀카가 담겼다. 그는 "이날 점심에 만나서 수정 메이크업 없이 저녁 8시 반까지의 상태"라고 제품 홍보를 덧붙였다.
특히 모공까지 보일 정도로 초근접 거리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굴욕없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똑한 콧날, 주름없이 매끈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깻잎은 최고기와 지난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으나 지난해 4월 이혼했다. 특히 유깻잎은 최근 가슴성형과 얼굴 지방이식 사실을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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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깻잎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