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맨날 예쁘면서 외모 망언 “더 늙기 전 한껏 예쁜 척”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19 13: 21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이혜원은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한껏 이쁜 척을 아주ㅋㅋ 더 늙기 전 사진을 기록해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미팅을 기다리며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청색 셔츠에 카디건을 겹쳐 입은 이혜원은 우아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으며 긴 머리카락을 살짝 넘기는 제스처로 여성미를 물씬 풍겨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슬하에 두 남매를 두고 있는 이혜원은 3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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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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