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가 양갈래 머리 패션을 선보였다.
20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갈래 머리를 한 사진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유비는 하트와 나비 이모티콘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얀 얼굴에 큰 눈인 이유비의 미모에 양갈래 머리 패션까지 더해져 32세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1990년생이다. 이유비는 최근 tvN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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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