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43살 포켓걸..앞머리 내리니까 풋풋한 22학번 새내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21 12: 07

배우 임수정이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임수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따뜻하게 커피 마시고 기분 좋게 촬영 중”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임수정이 올린 사진에는 그를 응원하는 마음을 듬뿍 담은 커피차 앞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임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임수정 인스타그램

임수정은 커피 향기에 기분이 좋아졌는지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린 임수정은 앞머리까지 내려 40대가 의심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임수정은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