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미모 그대로 물려 받은 둘째 딸..귀여움 독차지 "또니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21 12: 53

배우 소이현이 둘째 딸의 귀여움에 푹 빠졌다.
소이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니곰”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소이현의 둘째 딸 소은이가 곰 모양의 모자를 뒤집어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이현 인스타그램

꼬마곰으로 변신한 소이현의 둘째 딸은 극강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엄마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 받은 둘째 딸은 벌써부터 미모를 갖춰 감탄을 자아냈다. 소이현 역시 둘째 딸의 귀여움에 푹 빠진 듯 사랑스러운 각도로 아이를 담아냈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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