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2세의 민낯 침대 셀카.. 잠옷이 반전이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21 13: 06

배우 김혜수가 잠옷 셀카를 공개했다.
김혜수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민낯에 귀여운 캐릭터 잠옷을 입고 있는 김혜수의 반전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주름과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 심판' 출연을 앞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김혜수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