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이 제주도 집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내 공간. 집에 오니 괜히 감사한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에 위치한 진재영 집 내부 모습이 담겨 있다.
높은 층고와 실링팬, 복층 구조, 럭셔리한 느낌이 가득한 샹들리에가 눈길을 끌며 으리으리한 크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해 억대 쇼핑몰 CEO에서 멀티 사업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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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재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