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걸그룹 트와이스, 에스파가 1위를 놓고 경쟁한다.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1월 셋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지난 달 ‘strawberry moon’로 컴백한 아이유와 트와이스 ‘SCIENTIST’, 에스파 ‘Savage’가 나란히 1위 후보에 올랐다.
막강한 후보들 사이, 어떤 노래가 11월 셋째 주 1위를 차지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다크비, 라붐, 라잇썸, 몬스타엑스, 버가부, 블리처스, 빌리(Billlie), 아이칠린, 원어스, 위키미키, 윤하, 이펙스, 저스트비, 전소미, 조혜선, 트와이스, TO1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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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인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