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애둘맘으로는 안보여..쥬얼리 전성기 시절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21 20: 02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전성기 시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싫어요 가버려!!!!”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신의 키보다 큰 화분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의 재킷과 치마를 입은 이지현은 매력적인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지현 인스타그램

이지현의 미모는 쥬얼리 활동 전성기를 보는 듯 했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현은 최근 두 아이와 함께 JTBC ‘내가 키운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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