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다니티 마음에 수갑 채운 제복핏.."위승현 가고 강다니엘 오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21 20: 41

가수 강다니엘이 남다른 제복핏을 보였다.
강다니엘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다니엘이 ‘너와 나의 경찰수업’ 촬영을 마치고 스태프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강다니엘은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서 위승현 역을 맡았다. 촬영을 마무리한 스태프들은 “승현 가고 강다니엘 오고”라는 카드로 축하했다. 강다니엘은 꽃다발을 들고 경찰차 모양의 풍선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강다니엘은 남다른 제복핏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훤칠한 키와 비율이 제복을 더욱 빛나게 한다.
한편, 강다니엘이 출연하는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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