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배에 쌍둥이 품고 덕수궁 나들이..티도 안나는 예비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22 04: 04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덕수궁 나들이에 나섰다.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전시, 아름다운 덕수궁”이라는 글과 다섯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전시회를 보고 덕수궁 나들이를 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성유리는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 속에서 가을의 꼬리를 잡고 이를 만끽하고 있다.

성유리 인스타그램

뒤에서 포착된 성유리는 쌍둥이를 임신한 티가 전혀 나지 않는다. 운동화를 신고도 늘씬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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