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32살 생일을 맞아 공주님이 됐다.
이유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마워 정말”이라는 글이 적힌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날 생일을 맞은 이유비가 쏟아지는 축하에 고마워 하며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머리에 티아라까지 착용하고 공주님으로 변신했다. 핑크 컬러의 블링블링한 드레스도 소화하며 현실판 디즈니 공주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tvN ‘유미의 세포들’에서 이루비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