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2개' 손흥민, 평점 7점-긍정평가... 케인 보다 높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1.11.22 07: 50

손흥민(토트넘)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리즈와 맞대결서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후반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세르히오 레길론이 각각 동점 골과 역전 골을 넣으며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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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풋볼런던은 “골대 맞고 굴절된 것을 포함해 슈팅이 빗나갔으나 열심히 뛰었다. 손흥민에게 토트넘에서 최고의 경기 중 하나는 아니었지만 때때로 위협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평점 6점에 그쳤다. 
하지만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긍정적인 평가였다. 해리 케인에 대해 스카이스포츠는 평점 6점을 부여했다. 손흥민의 경우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영국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날 2차례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과 어시스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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