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품위 있는 그녀..고급美가 철철 흐르네

배우 김아중이 품위가 무엇인지 사진 한 장으로 증명했다.

김아중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에서 밤으로 수다가 길어지는 예쁜 밤”이라는 글과 사진, 영상 등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인들과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김아중의 모습이 담겼다. 앞머리를 올려 이마를 내놓은 김아중은 40대가 맞는지 헷갈리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아중은 수다를 떨면서도 품위와 기품이 넘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고급스러운 매력이 철철 흐르는 모습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편, 김아중은 디즈니+ ‘그리드’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