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너무 예뻐서 사람 아닌 줄..500칼로리 라면은 비상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22 11: 16

배우 한소희도 라면을 먹는 사람이었다.
한소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oday”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소희가 올린 사진은 스태프로부터 받은 선물을 담은 것으로, ‘소희 언니를 위한 비상 라면 매운 맛’이라는 메모가 적혀있다.

한소희 인스타그램

이 라면은 한소희를 위한 비상 라면으로, ‘For Emergency Only’라는 문구가 더해져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도 ‘맛있다냥!’이라는 유혹의 문구도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마이네임’ 캐릭터를 위해 10kg를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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