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가희, 나홀로 한국 行→돌아가고픈 발리..비키니가 그리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22 14: 15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따뜻한 발리를 그리워했다.
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온 지 1개월 밖에 안됐는데 앞으로 3개월은 더 있을텐데 그리운 발리!! 오늘은 특히 더 추워져서 더 그립네요 또르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발리에서 지내던 가희는 일을 위해 한국에 돌아왔다. 한국에 온 지 한달째 된다는 가희는 발리의 따뜻한 날씨가 그리운 모습이다.

가희 인스타그램

가희는 발리를 그리워하며 발리에 있을 때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옐로우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뽐내고 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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