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나이 42살에 벌써 노안이라니.."손이 넘 멀다" [★SHOT!]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1.22 14: 52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노안 걱정을 털어놨다.
22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그린.. 너무 예쁜 스팟"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청담동의 한 카페를 방문해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푸릇푸릇한 식물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거울을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사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에 서현진은 "자연스럽게 찍어야지.. 자연스러웠어. 하고 보니 노안이 오는 중인가? 거울 든 손이 넘 멀다ㅋㅋㅋ"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서현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