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사진과 영상을 통해 촬영하는 일상을 전했다.
남궁민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및 영상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업로드된 게시물을 보면, 보라색 슈트를 입고 있는 남궁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순백의 슈트를 걸쳐 완벽한 '옷태'를 자랑하기도. 남궁민은 꾸준한 자기관리를 입증하듯 슈트, 셔츠와 팬츠로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남궁민은 올 10월 종영한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국정원 캐릭터를 소화했다. 이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몸집을 엄청나게 불려 화제가 됐다.
한편 모델 진아름과 5년째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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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궁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