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최고기가 살이 찐다면 이런 모습이라고 공개했다.
최고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의 숙제 다이어트”라는 글과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최고기가 어플을 활용해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고기의 입에 도넛이 계속 들어가고, 많은 도넛을 먹음에 따라 얼굴에 살이 붙고 있다.
잘생긴 최고기의 얼굴은 도넛을 먹자 금방 부풀어 올랐다. 얼굴이 터질 듯 부풀어 오르자 최고기는 크게 웃으며 다이어트를 평생의 숙제로 다짐했다.
한편, 최고기는 유튜버 유깻잎과 이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유튜브를 운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