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이자 의류 사업 CEO로 활동 중인 김준희가 바쁜 일상 속 근황을 전했다.
22일, 김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준희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명품 브랜드 샤넬 비니모자부터 운동화까지 매치하며 럭셔리한 자태를 뽐냈다.
팬들은 "이 언니는 늙지도 않네', "저 모자 나도 갖고 싶었는데 부럽다", "샤넬 모자부터 운동화까지...패션센스 엄청나"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준희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연매출이 100억 원이라고 밝혔던 바. 사업으로 바쁜 일상에서도 꾸준히 몸매관리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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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