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하네..."올해도 어김없이.."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11.22 19: 41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밤 홍현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해도 어김없이 이쓰니만의 따뜻한 겨울이 시작되었다” 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쓴은 뜨개질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섬세한 그의 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런 남편의 사진을 담고 있는 홍현희의 시선에서는 그를 향한 사랑이 느껴진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훈훈한 이쓴씨”, “역시 손재주가 좋으시군요”, “사진이 따뜻해요”, “힐링되는 사진”, “저 안대는 짱구인가요?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현희 부부는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모두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ys24@osen.co.kr
[사진] 홍현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